서울시, 폐현수막 전용집하장 설치…“100% 재활용 목표”
김양혁 기자 2025. 5. 6. 13:13

서울시는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내 폐현수막 전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폐현수막 전용집하장은 약 220㎡ 규모다.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치구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모아 재활용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현수막은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비정기적이고 불규칙하게 진행돼 선거 기간 쓰이는 폐현수막의 재활용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폐현수막 전용집하장을 통해 폐현수막 재활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폐현수막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전량 재활용한다는 목표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올해 폐현수막 100% 재활용 원년으로 삼고, 시가 주도하고 자치구가 협력하며 민간이 참여하는 3자 거버넌스 기반의 정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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