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는 추가했지만... '3할 타율' 붕괴 위기, 몰아치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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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즌 출발을 보였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조정기를 거치는 걸까.
안타 하나를 추가했지만, 3할 타율이 붕괴될 위기에 놓였다.
이후 이정후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안타를 추가했지만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으로 내려갔고, OPS도 0.854에서 0.84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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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했다.
상대 선발인 좌완 매튜 보이드를 상대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초구 몸쪽 패스트볼에 바로 방망이를 냈다. 하지만 유격수 땅볼이 되면서 출루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곧바로 만회의 안타를 터트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2스트라이크를 먼저 당한 뒤 유인구 슬라이더를 골라냈다. 이어 4구째 가운데 패스트볼을 그대로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살아나갔다.
다만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다음 타자 맷 채프먼의 잘 맞은 타구를 3루수 니키 로페즈가 다이빙 캐치로 잡아 2루로 송구, 이정후를 아웃시킨 것이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안타를 추가했지만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으로 내려갔고, OPS도 0.854에서 0.844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9로 패배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와는 2.5경기,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는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첫 시즌 부상으로 단 37경기 출전에 그쳤던 이정후는 올 시즌은 출발부터 대폭발했다. 연일 2루타를 터트리면서 리그 선두에도 올랐고, 3할 중반대 타율을 이어가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예상한 올-MLB팀의 세컨드 팀 외야수로도 선정될 정도였다.
다만 지난달 24일 밀워키전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후 이정후는 몰아치기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 11경기 중 9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지만, 모두 1안타씩 때려낸 것이었다. 자연스레 타율도 하락하고 있고, 이제는 3할 타율조차 붕괴될 위기에 놓였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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