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텔아비브 공항 피격 하루 만에...이스라엘 "7배로 앙갚음"

오지은 2025. 5. 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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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타격한 지 하루 만인 5일(현지시간) 보복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후티 계열 알마시라TV는 후티가 장악한 예멘 서부 해안도시 호데이다 항구가 6차례 공격당해 2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마시라TV는 "시온주의자(이스라엘)와 미국은 호데이다항의 민간 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며 "이는 모든 국제법과 규범을 위반하는 노골적인 전쟁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후티가 이란산 무기를 운송하는 데 쓰는 호데이다항 시설과 시멘트 공장을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후티가 쏜 미사일이 떨어져 부상자가 발생하자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7배로 앙갚음할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는 "이번 공격은 마지막이 아니며 '자제의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지은·황지윤

영상: 로이터·유튜브 이스라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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