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엉망진창" 토트넘 팬심 또 폭발하겠네...부주장 로메로, 시즌 도중 아틀레티코 이적 합의 "2030년까지 계약"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시즌 도중에 이미 이적을 결심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로메로는 아틀레티코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연장 조항을 삽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곧바로 로메로를 완전 영입했다. 잦은 부상과 쓸데없는 거친 파울 등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실력에 있어서는 확실한 선수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부터는 주장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 역할까지 맡아 경기장 밖에서의 책임감도 커졌다.

아틀레티코와 로메로의 협상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스키라의 보도가 나오기 전 스페인 렐레보는 지난 달 '아틀레티코가 수비 보강을 위해 가장 원하는 선수는 토트넘의 로메로다. 로메로는 이미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시즌 종료 후 구단 간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기다릴 예정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선수가 이적을 추진할 수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토트넘에서 더 이상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고, 우승 확률을 더 높이기 위해 더 큰 빅클럽으로 이적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최근 로메로는 경기장에서도 태도적인 태도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로메로는 울버햄튼까지 응원을 온 팬들과 인사도 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이날 로메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소화했는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당시에도 토트넘 팬 계정인 데일리 훗스퍼는 경기 후 "토트넘 주장 로메로는 울버햄튼에 2대4로 패한 뒤 터널로 곧장 향했다. 로메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이건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곧 떠날 것 같지만 품격을 보여달라"며 로메로가 경기장을 그대로 빠져나가는 영상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20년만 재혼했는데…사유리 "나랑 결혼했다 이혼해" 폭로
- '54세' 김혜수, 맘카페 난리난 전신 수영복 핏...몸매 비결은 '이것…
- 64세 최화정, 48세 정승제에 첫눈 뿅 “올가을 인연 온다고” (보고싶…
- “거짓이면 감당하실 수 있나”…故 강지용 아내, 시母 문자 폭로 ‘전면전…
- 추신수는 100억 패닉룸·류현진은 100평 저택?…MBL 아내들, 클래스…
- '원조국민 여동생' 이재은, 돈 벌기 위해 충격 노출 "죽을만큼 힘들었다"
- '100억 재산설' 곽튜브 "내가 많이 모아둬서 아내가 쓰면 된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64세' 김장훈, 월세 5백만원 집+현금 다발 공개..."결혼 필요 없다" 재력 자랑
- 39세 미혼 아들 걱정 이홍렬..미얀마 며느리 “이혼 하고 와도 받아주나요?”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