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측, 김문수 TK행에 "말로만 빅텐트...행보는 불일치"

박정현 2025. 5. 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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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에 대해 결국 중요한 건 후보들 결단이고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의 1박 2일 영남 방문을 두고 김 후보가 말로는 빅텐트를 치자 하는데 행보는 불일치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후보는 연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나고 있는데, 김 후보는 보수 지지세가 강한 영남행을 택했다며, 서로 간에 진정성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일화 마감 시한에 대해선, 11일까지 결론이 나는 게 국민 기대와 당원 바람에 부응하는 거라며, 투표 하루 전까지도 할 수야 있겠지만 그런 식으론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어렵지 않겠냐 반문했습니다.

다만 이 대변인은 한 후보가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영남으로 내려갈 계획이 있느냔 물음엔 그럴 계획은 현재로썬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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