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교체 104만 명‥14일부터 '해외 로밍' 보호

이정은 2025. 5. 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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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SK텔레콤은 해킹 사태 이후, 오늘 오전 9시까지 유심을 교체한 이용자가 104만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2천41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 로밍 서비스를 사용하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이 어렵다는 지적과 관련해, 오는 14일부터는 유심 보호 서비스와 해외 로밍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유심 교체에 집중하기 위해 어제부터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모집을 중단했지만, 유심 교체를 신청한 사람은 780만 명으로 공급보다 수요가 압도적으로 큰 상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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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13235_36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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