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코레일관광개발, '강원 방문의 해' 맞아 철도관광 활성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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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와 면담을 갖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철도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철도는 수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인프라인 만큼 활용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인 만큼 철도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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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와 면담을 갖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철도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계열사 중 관광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강원도는 2025년도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담여행사로 코레일관광개발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논의는 철도를 활용한 강원 관광 활성화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도지사와 권 대표는 도내 철도망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수도권과 영남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최근 개통된 ITX 동해선(강릉~부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동해안) 형성을 기반으로 한 철도관광 수요 확대에 주목했다.
강원도와 코레일관광개발은 해양, 산악, 안보, 반려동물 동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관광열차 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코레일 누리집, 열차 및 역사 내 전광판 등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백신 대표는 “강원도와 협력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열차를 선보이겠다”며 “강원 방문의 해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철도는 수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인프라인 만큼 활용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인 만큼 철도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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