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 행진 재개했지만...SF는 실책 남발하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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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지만, 팀은 이기지 못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강한 타구는 아니었지만, 안타가 되기에는 충분했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선발 랜든 루프가 댄스비 스완슨에게 좌전 안타 허용하며 2-4 리드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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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지만, 팀은 이기지 못했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03 기록했다. 팀은 2-9로 졌다.
네 차례 타석에서 모두 타격했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결과를 냈다.

이후에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맷 채프먼의 타구를 상대 3루수 니키 로페즈가 다이빙 캐치로 낚아채 2루에 던져 이정후를 아웃시켰다.
이정후가 뿌린 씨앗은 어쨌든 결실로 이어졌다. 2사 2루에서 루이스 마토스의 투런 홈런이 터진 것. 이 홈런으로 2-2 균형을 이뤘다.
이때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그 이후 악몽이 펼쳐졌다.

6회말에는 궤도를 벗어났다. 구원 등판한 헤이든 버드송이 첫 타자 카슨 켈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이어진 무사 1루에서 니코 호어너의 땅볼 때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잡아서 2루에 던진다는 것이 벗어나면서 무사 2, 3루가 됐다. 이어 스완슨의 타구를 3루수 채프먼이 제대로 잡지 못하며 만루가 됐고, 밀어내기 볼넷과 희생플라이, 그리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순식간에 5실점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아다메스와 채프먼, 두 베테랑 내야수가 2개씩 총 4개의 실책을 하며 무너졌다. 전체 9실점 중 6실점이 비자책 점수였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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