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기하네' 韓 국대 소속 PL 9위 팀, '빅클럽' 바르셀로나-뮌헨과 함께 유럽 5대 리그 '유일 기록' 세워

장하준 기자 2025. 5. 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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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록을 완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6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한 흥미로운 기록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이 기록을 세운 유일한 팀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브렌트포드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은 샤데 덕분에 빅클럽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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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흥미로운 기록을 완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6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며 한 흥미로운 기록을 공개했다.

해당 기록은 바로 유럽 5대 리그 팀 중 이번 시즌 팀 내 3명 이상의 선수가 각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넣은 것이다. 이번 시즌 이 기록을 세운 유일한 팀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브렌트포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5골), 하피냐(16골), 페란 토레스(10골)까지 총 3명의 선수가 10골 이상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해리 케인(24골), 자말 무시알라(12골), 르로이 사네(11골), 마이클 올리세(10골)까지 4명이다.

이어 브렌트포드는 브라이언 음뵈모(18골), 요안 위사(18골), 케빈 샤데(10골)까지 해서 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를 총 3명 보유하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넣은 샤데 덕분에 빅클럽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지난 4일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맨유에 4-3으로 승리했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14분 메이슨 마운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27분에 나온 루크 쇼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샤데가 멀티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위사가 결승골을 작렬했다. 이후 맨유가 2골을 넣으며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리는 브렌트포드의 것이었다. 그리고 이날 멀티골을 넣은 샤데가 리그 10골 고지를 밟으며 빅클럽들과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지수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지수는 2023년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아직 즉시 전력감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고, 2군에서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현재 그는 브렌트포드 1군 통산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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