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아널드, 리버풀 떠나 레알 마드리드행 눈앞

안경남 기자 2025. 5. 6. 12: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과 약 20년만에 작별…공식전 352경기 23골 86도움
[레스터=AP/뉴시스]알렉산더아널드, 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2025.04.2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세계적인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을 앞뒀다.

리버풀 구단은 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더아널드가 계약 만료일인 6월30일을 마지막으로 리버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렉산더아널드는 약 20년간 몸담은 리버풀과 인연을 끝내게 됐다"고 덧붙였다.

6살에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한 알렉산더아널드는 유소년팀을 거쳐 2016년 1군에 데뷔해 지금까지 공식전 352경기에 출전해 23골 86도움을 올렸다.

리버풀에서 뛰는 동안 그는 총 8개의 트로피(EPL 2회, FA컵 1회, 리그컵 1회, FA커뮤니티실드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UEFA 슈퍼컵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를 들어 올렸다.

알렉산더아널드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리버풀에서 20년 동안 모든 꿈을 이뤘다. 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차기 행선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리버풀=AP/뉴시스]알렉산더아널드, 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2025.04.27.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알렉산더아널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에 구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세후 750만 파운드(약 140억원)로 추정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풀백인 알렉산더아널드를 이적료 한 푼 들이지 않고 데려올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