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디지털정부 협력사절단 에티오피아·이집트에 파견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120021128tqcb.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6일 행정안전부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아프리카 범정부 디지털정부 협력사절단을 에티오피아와 이집트에 파견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절단은 국제디지털협력과장을 단장으로 행안부를 비롯한 외교부, 법제처, 관세청, 한국재정정보원 등에서 파견된 인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디지털정부의 우수 사례를 에티오피아와 이집트에 공유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사절단은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 차관과 면담해 양국 간 디지털정부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고, 에티오피아 재무부 고위급 면담에서 디지털정부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음 날에는 한국-에티오피아 디지털정부 협력포럼을 열고, 에티오피아 관계자들과 디지털정부 분야 양자 회담도 개최한다.
이후에는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을 맞은 이집트를 찾아 한국-이집트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는 센터가 설치된 협력국과 공동으로 분담해 3년간 운영하는 현지 기관으로, 한국 디지털정부 전문가가 파견돼 정책 자문 등을 실시한다.
개소식 전후로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등과 면담을 진행하고, 이집트 통신정보기술부 고위급과 주요 행정·공공기관이 참석하는 한국-이집트 디지털정부 협력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우리의 디지털정부 기술과 운영 경험이 세계 속에서 더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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