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협상 난항..."미, 상호관세 추가분 철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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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관세 협상이 상호관세 추가분과 자동차 관세 등의 이견으로 앞으로 난항이 예상됩니다.
미국은 상호관세 중 모든 나라에 일률 적용하는 10%를 제외하고 나라별로 더해진 추가분만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 측은 일본과의 2차 관세 협상에서 철강·알루미늄, 그리고 자동차에 부과된 25% 관세는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고 상호관세 24% 중 모든 나라에 적용하는 10%는 재검토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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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관세 협상이 상호관세 추가분과 자동차 관세 등의 이견으로 앞으로 난항이 예상됩니다.
미국은 상호관세 중 모든 나라에 일률 적용하는 10%를 제외하고 나라별로 더해진 추가분만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 측은 일본과의 2차 관세 협상에서 철강·알루미늄, 그리고 자동차에 부과된 25% 관세는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고 상호관세 24% 중 모든 나라에 적용하는 10%는 재검토할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측 장관급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2차 협상 뒤인 지난 3일 자동차 관세를 포함해 일련의 관세를 모두 재검토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신문은 협상 당시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등 미측이 상호관세 추가분 14%를 없애지 않고, 인하 또는 정지 기간 연장을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을 예외로 취급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태도가 선명하다며 협상이 난항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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