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아널드, 리버풀에 작별 인사…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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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상징적인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20년에 걸친 팀과의 동행을 마무리 짓는다.
리버풀 구단은 현지시간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렉산더아널드가 2024-2025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EPL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며, 알렉산더아널드의 마지막 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알렉산더아널드의 리버풀 이탈은 클럽의 세대교체와도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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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구단은 현지시간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렉산더아널드가 2024-2025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발표했다. 알렉산더아널드는 구단을 통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20년 동안 모든 걸 바쳤고, 많은 것을 이뤘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챕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이미 리버풀에 재계약 거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그 우승 경쟁에 집중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EPL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며, 알렉산더아널드의 마지막 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알렉산더아널드의 리버풀 이탈은 클럽의 세대교체와도 무관하지 않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가운데,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 아르네 슬롯 체제는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 = EPA,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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