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사태에 유통·물류업계도 '보안강화'

2025. 5. 6. 1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태의 혼란이 커지면서 유통·물류업계도 보안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세계포인트 통합 아이디 서비스에서 SKT와 SKT 알뜰폰 고객의 본인인증을 중단했습니다.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ID를 관리하는 롯데멤버스도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같은 조처를 했습니다.

물류업계도 물류시스템 보안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배송을 완료한 후 관련 정보를 암호화해 보관하고 3개월 후에는 즉시 삭제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뒀고,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주기적으로 보안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등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