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 전수 조사…서울시 최다
박대로 기자 2025. 5. 6. 11:49
5~6월 15명 조사요원 투입 8795건 조사 예정
[서울=뉴시스]강남구청 전경.(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남구청 전경.(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wsis/20250506114937515sqri.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약 두 달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8795건을 전수 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정기분 부과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준비 작업이다.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설물을 조사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 비주거용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된다.
강남구는 조사 요원 15명을 투입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증·개축 여부, 멸실·휴폐업 등으로 인한 미사용(공실) 여부, 면제 대상 시설물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아울러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제도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수 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한 절차"라며 "교통유발부담금은 주차장 건설, 교통시설의 확충과 운영 개선, 대중교통 개선 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와줘 진심 감사…울컥했다"
- 윤보미 결혼식 모두 모인 에이핑크…손나은만 안 왔다
- 김영옥 17일 남편상…김영길 전 아나운서 별세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양준혁 "어머니 나 위해 모텔청소까지…죽기살기로 해"
- 가수 김경호 부친상
- 편승엽, 15년만에 4혼 고백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10억 아파트 조건으로 손자 이름 강요"…시부모 요구에 부부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