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하루에 20여분마다 구급차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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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매일 하루에 20여분마다 구급차 사이렌이 울렸다.
원주소방서가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구급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는 4개월간 총 7,535건의 구급출동을 진행했으며, 4,372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하거나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환자 발생 장소, 증상, 연령 및 성별 분석 자료를 대원들과 공유해 병원 이송과 관련한 고품질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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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명 환자 이송…집에서 통증 호소 많아

【원주】원주에 매일 하루에 20여분마다 구급차 사이렌이 울렸다.
원주소방서가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구급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는 4개월간 총 7,535건의 구급출동을 진행했으며, 4,372명의 환자를 응급처치하거나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약 63건을 출동했으며, 32명을 병원에 옮긴 것이다.
환자 발생 장소별로는 집(가정)에서 환자 이송을 요청한 경우가 2,832건으로 절반을 54%를 차지했다. 이어서 도로가 452건(10%), 상업시설 212건(4%), 의료관련시설 210건(4%) 순이다. 게다가 두통, 복통 등 통증으로 인한 이송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환자 성별로는 남성 2,105명(48%), 여성 2,267명(52%)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장년 및 노년층 환자가 119구급서비스를 많이 이용했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환자 발생 장소, 증상, 연령 및 성별 분석 자료를 대원들과 공유해 병원 이송과 관련한 고품질 응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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