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한국은행 마통' 누적대출 71조…역대 최대
정아람 기자 2025. 5. 6. 11:43
정부가 부족한 재정을 메우기 위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한국은행에서 70조 7천억원을 빌려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재정이 구멍날 때 빌렸다가 다시 갚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 개념의 일시대출금으로, 통계가 집계된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최대치이자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같은 기간의 2.7배 규모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정상적인 재정 운영 수단"이라는 입장이지만, 1분기 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대출 이자만 445억 3천만원에 달하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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