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 15∼17일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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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5일∼17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15일 오후 3시 전체 회의에서 '양심의 회복'을 주제로 동물 생태롤 통한 인권, 평화를 되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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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5일∼17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매년 10월 열렸던 포럼은 올해부터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 맞춰 5월로 옮겼다. 올해는 개·폐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국제인권연수, 특별·부대행사 등 7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5일 오후 2시 열리는 개회식 기조연설은 서승 우석대학교 석좌교수가 맡는다. 재일조선인 2세로 일본에서 태어난 서 교수는 유학생 신분으로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 1971년 4월 박정희 유신독재가 조작한 ‘재일동포 학원침투 간첩단 사건’으로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비전향 장기수로 독방에서 19년을 살았다. 1974년 국제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서 교수를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했다.
서 교수는 윤석열 내란사태와 5·18 정신을 소재로 국가폭력과 저항,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15일 오후 3시 전체 회의에서 ‘양심의 회복’을 주제로 동물 생태롤 통한 인권, 평화를 되짚는다.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배우 차인표는 ‘우리가 언젠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주제로 북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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