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어 아스널도 초비상! 레알 마드리드, 특급 센터백 영입 결심

박윤서 기자 2025. 5. 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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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바를 노린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했던 전략으로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은 아스널에서 살리바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살리바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레알은 살리바가 아스널과 새 계약에 협상을 나설 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전에 기회가 생기면 움직임을 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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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키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윌리엄 살리바를 노린다.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했던 전략으로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은 아스널에서 살리바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살리바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레알은 살리바가 아스널과 새 계약에 협상을 나설 때까지 기다리는데 그 전에 기회가 생기면 움직임을 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알은 리버풀 소속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을 확정 지었다. 리버풀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클럽을 떠날 의사를 클럽에 통보했다. 20년 동안 이어진 리버풀과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무엇보다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생각과 감정이 오갔다. 난 20년 동안 여기 있었고 매 순간을 사랑했다. 내 모든 꿈을 이뤘고 내가 원했던 모든 걸 이뤘다.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에 이르렀다. 지금이 바로 그럴 적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의 핵심을 빼오는 초대형 이적이었다. 그러나 레알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아스널 핵심 살리바까지 데려오려 한다.

살리바는 아스널 소속 센터백이다. 생테티엔 유스 출신인 살리바는 아스널로 완전 이적한 뒤 OGC니스, 마르세유 등 임대 생활을 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스널로 돌아왔다. 이미 니스와 마르세유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뛰면서 기량을 발전시킨 살리바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했다. 아스널 복귀 첫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아스널의 철벽 수비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나이가 2001년생으로 어리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최근 레알이 살리바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리버풀 팬들이 알렉산더-아놀드를 잃은 것처럼 아스널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아스널 팬들의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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