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당이 나를 대선 후보로 인정 안해...전당대회 개최 이유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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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당 경선을 통해 선출이 됐지만, 나를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당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 당 운영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연달아 소집 공고한 데 대해서도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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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JMBC/20250506113824547bmvl.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당 경선을 통해 선출이 됐지만, 나를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당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 당 운영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어제(5일) 저녁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면담했고, 단일화 추진과 후보 지원을 위한 당의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당은 후보가 주도해야 할 단일화 추진 기구도 일방적으로 구성하고 통보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의구심을 짙게 하는 당의 조치들 때문에 단일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더욱이 당은 단일화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인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당직자 임명에도 아직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연달아 소집 공고한 데 대해서도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며 "당은 5월 8∼9일 전국위원회, 10∼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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