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연세Y병원-굿네이버스, 드림케어 협약으로 위기 아동 돕는다

이홍재 기자 2025. 5. 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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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공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교육지원청에서 연세y재활의학과(대표원장 김형빈),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와 함께 지역네트워크 협력 아동건강지원 프로젝트 '드림케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식 및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청-지역병원-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드림케어(Dream+Care)'는 '아이들의 꿈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실질적인 급식 및 의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결식 및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적극발굴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 형태의 주말 식사를 제공하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세y재활의학과는 총1천만 원의 예산을 후원한다.

오성애 교육장은 "지역사회 내 협력을 통해 위기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내고자 한다"며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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