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놀란 막장극 전말, 삼국지가 이렇게 로맨틱했나(신삼국지)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STORY ‘신삼국지’에서 삼국지 영웅들의 애절한 로맨스가 공개된다.
5월 6일 방송되는 ‘신삼국지(연출 전민호)’ 3회에서는 ‘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를 주제로, 삼국지 속 인물들의 야욕과 음모, 사랑과 치정에 이르는 파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후한 말 조정을 장악하고 폭정을 이어가던 동탁과 그를 처단하려는 세력들의 모략과 배신이 그려져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도 반동탁 연합군인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와 동탁의 양아들이자 삼국지 최강 무사인 여포의 목숨을 건 전투,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바 있는 조조가 재차 시도한 동탁군 습격 등 동탁과 이에 맞선 이들의 극한 대립이 전파를 탄다.
부자지간에 벌어진 막장 치정극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양아버지 동탁과 양아들 여포, 그리고 중국의 4대 미녀로 손꼽히는 여인 초선으로, 여포와 결혼을 약속한 초선이 동탁의 침실에 앉아 있는 모습, 위기에 처한 초선의 돌발 행동, 삼각 관계 이면에 숨겨진 음모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다고. “소설 삼국지에 이렇게 이런 로맨틱한 스토리가 있었어요?”라며 깜짝 놀라는 여진구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이 밖에 산동 일대의 강호로 떠오른 조조가 서주에서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른 상황, 이러한 피바람이 조조의 효심에서 비롯된 것인지, 야망가다운 계략에서 나온 것인지에 관해서도 짚어본다.
그런 가운데 침착맨은 여포에 맞선 삼 형제의 전투를 ‘댄스 신고식’에, 동탁의 폭정을 ‘러시안 룰렛’에 비유하는가 하면 삼국지 속 인물들의 복잡한 속마음을 신선한 시각에서 해석해 재미를 더한다. 강한나 역시 남다른 촉으로 날카로운 추리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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