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단일화 실패 국민 배신…개헌 성공시켜 대한민국 통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6일 보수 진영 단일화에 대해 "한 번도 단일화가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단일화가 적절한 시기 안에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치인도, 어느 국정을 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의 그런 의지를 감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헌없이 어느 것도 추진 불가…성공시 직 놓는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6일 보수 진영 단일화에 대해 “한 번도 단일화가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헌 추진과 관련해선 “개헌에 성공하는 즉시, 직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질문에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반드시 단일화가 적절한 시기 안에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치인도, 어느 국정을 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의 그런 의지를 감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기조연설에서는 “반드시 개헌을 성공시켜 갈래갈래 쪼개진 대한민국을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재통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와 설득의 과정은 찾아볼 수 없고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동이 판을 치는 정치는 이미 정치가 아니라 폭력”이라며 “개헌으로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민생, 경제, 외교, 개혁, 그 어느 것도 제대로 추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에 성공하는 즉시,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3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도 분권형 개헌을 통해 21대 대통령의 임기를 약 3년으로 단축해 2028년 22대 대선과 23대 총선을 동시에 시행한 뒤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미 간 통상 문제를 가장 오래 다뤄온 사람,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저”라며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미국과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할만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우리에게만 미국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에도 우리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과 복지 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중 가장 약한 분의 복지가 우리 모두의 복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돼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도, 경제도 활력 있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방식으로는 이런 목표를 이룰 수 없다”며 “줄탄핵, 일방적 감액 예산 처리, 전 국민 25만원 퍼주기, 이런 수단으로 국민의 행복을 이뤘다는 나라를 저는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국민통합도, 약자 동행도 경제와 행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합리적으로 나라 살림을 하면서 각종 제도를 손보고 효율화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제가 그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헌 #단일화 #성공 #대한민국 #실패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병지 대표 사퇴 촉구’ 현수막에 강원FC, 춘천시 경기장 출입 금지 논란
- [속보] 속초 방문 이재명, '피습 제보'에 경호 강화…대민접촉 자제
-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 SKT “유심교체 못한채 출국, 피해 생기면 책임지고 보상”
- 로또 1등 춘천·강릉 등 전국 20명 당첨… 각 13억8655만원씩
- 피해 교직원만 30명… 강원학원 ‘갑질’ 민낯 드러났다
- 건진 자택서 발견된 5000만원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 105세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대통령이 실패하는 이유'
- 윤여정 “내 아들은 동성애자”…가족사 최초 고백
- ‘이혼숙려캠프’ 출연했던 전 강원FC 선수 강지용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