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오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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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약령시의 전통과 독창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어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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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포스터,[대구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ned/20250506111026547ndwx.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막한다고 6일 밝혔다.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 47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구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4일간 열린다.
올해는 과거와 현대를 접목한 ‘타임 인 조선’, ‘타임 인 약령’, ‘타임 인 한방’ 등 3가지 테마 거리를 조성해 다양한 시민참여형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약령문 서쪽 ‘타임 인 조선’ 거리에는 저잣거리 장터를 조성해 한방 재료를 활용한 한방 동파육, 당귀 순대볶음 등 평소 접하지 못하는 색다른 한방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한의학박물관 광장에는 ‘타임 인 약령’ 공간을 만들어 한약재 썰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축제장 동쪽에 마련되는 ‘타임 인 한방’ 거리에서는 조선시대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던 혜민서의 정신을 재현한 ‘한의체험센터’를 운영해 건강상담, 체형 교정 추나요법 등 무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한방차 시음공간, 한방 로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대구한방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약령시의 전통과 독창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축제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어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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