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위, 순천 송광사 ‘경패’ 국보 승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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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예품인 경패의 국보 승격이 보류됐습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전남 순천 송광사가 소장한 경패의 국보 지정 예고 안건에 대한 심의를 벌여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학계 연구 등을 통해 제작 시대 등이 명확하게 규명될 때까지 보류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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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예품인 경패의 국보 승격이 보류됐습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전남 순천 송광사가 소장한 경패의 국보 지정 예고 안건에 대한 심의를 벌여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위원회는 “학계 연구 등을 통해 제작 시대 등이 명확하게 규명될 때까지 보류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경패는 불경을 넣은 상자에 경전 이름을 기록한 뒤 매달아 쓰던 표찰로, 순천 송광사는 상아로 만든 경패가 10점과 나무로 만든 경패가 33점 등 모두 43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앞서 지난 1963년 이 경표를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경표는 조각의 정교함이나 수법이 매우 뛰어나고, 불교 경전 연구는 물론, 조각·공예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국보는 361건, 보물은 2,42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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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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