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나는 반딧불’ 대박났는데 “빚 갚으려 알바, 수익은 정중식 몫” (동상이몽2)

장예솔 2025. 5. 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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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황가람이 음악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다.

5월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메가 히트곡 '나는 반딧불' 원곡자 정중식이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정중식은 마니아층에만 사랑받던 '나는 반딧불'을 발매 4년 만에 역주행시킨 주역 황가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황가람은 자다 깬 듯 잠긴 목소리로 "아침부터 일하라고 전화해서 깨운 거냐"며 장난쳤고, 정중식은 "아니다. 깨워서 미안하다. 다시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가람은 '나는 반딧불'의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했음에도 불구 빚과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사, 작곡은 중식이 형이기 때문에 나는 수익과 관계가 없다"고 털어놨다.

정중식은 저작권료에 대해 "반딧불 뜨기 전에 만 원, 20만 원 들어왔다. 최근에는 한 달에 경차 풀옵션 한 대 값은 들어온다"면서 "다른 나라까지 팔려나가고 있다. 계속 저작권 동의서 써달라고 연락이 온다"고 자랑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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