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가끔 비…예년보다 쌀쌀

KBS 지역국 2025. 5. 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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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대체 공휴일인 오늘, 오후까지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광주 전남 지역에 산발적으로 비구름이 머물러 있는 모습이데요,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니까요,

운전하실 때 안전거리 넉넉하게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들도 하늘은 흐리고, 낮 동안 대체로 평년 기온을 밑돌아 서늘하겠습니다.

광주의 아침 최저 기온 10.8도로 큰 추위는 없는데요,

한낮 기온이 19도로 평년보다는 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1도~8도가량 높고요,

낮 최고 기온 장성과 담양 19도에 머물겠습니다.

여수의 낮 최고 기온 18도, 구례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3도가량 높겠습니다.

목포의 한낮 기온 16도, 강진과 장흥 19도로 다소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고요,

신안을 비롯한 도서 지역은 16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지만, 서해남부 해상은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하늘은 내일 맑아졌다가 금요일에 다시 비 소식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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