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모 제니vs하의실종 리사vs금발 턱시도 로제, 멧갈라 점령한 블랙핑크[종합]

황혜진 2025. 5. 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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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제니, 리사, 로제/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제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제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로제,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리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리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2025 멧 갈라'(The 2025 Met Gala)를 빛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리사, 로제는 5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5 멧 갈라'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미국판 보그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모금 행사다. 올해는 남성복의 재해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제니는 아름다운 직각 어깨가 돋보이는 오프 숄더 상의에 절개 디자인이 덧입혀진 바지, 중절모를 착용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리사는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람들의 얼굴이 새겨진 검은색 속옷에 같은 색상의 재킷, 하이힐 등을 매치해 섹시미를 뽐냈다.

로제는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머리로 등장했다. 가슴 부근이 깊게 파인 디자인의 검은색 턱시도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K팝 걸그룹 최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단독 입성이라는 기록을 세울 예정이다.

아울러 블랙핑크는 북미와 유럽, 일본까지 총 10개 도시·18회차에 걸쳐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을 전망이다. 지난 투어로 180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경신,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들이 새롭게 써 내려갈 역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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