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서 주택 화재가 산불로 번져…1시간 10여분 만에 주불 진화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5. 5. 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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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발생한 평창군 대관령면 산불 현장.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6일 오전 8시 57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인근 야산에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 등은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0대, 인력 104명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10시 10분쯤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정리와 뒷불감시를 벌이고 있다.

이날 산불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1채가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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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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