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흑자?" 김종민, 역대급 하객 인증…결혼식 4일 후에도 답례 인사 ('신랑수업')

남금주 2025. 5.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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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민이 유부남이 된 4일 후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2회에서는 김종민이 결혼식을 올린 뒤 4일 후의 '유부남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히융'(김종민 아내의 애칭)과 결혼식을 올린 뒤 '신랑수업'에 처음 등장, "(결혼 후) 어른이 된 거 같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한다.

공개된 영상 속 코요태 멤버 신지를 만나 함께 행사장으로 향하는 김종민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김종민은 결혼식 하객 리스트를 정리한 표를 보면서 답례 인사를 보낸다. 김종민은 "아직 반 밖에 연락을 못 드려서 틈틈이 감사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하객들이 많이 온 것 같던데, 축의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개표 결과가 나왔느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장우혁 역시 "흑자인지, 적자인지만 좀 알려 달라"고 궁금해한다.

과연 이에 대해 김종민이 뭐라고 밝혔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종민은 결혼식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리다가, "그 중 (아내가 좋아했던) 1등은 바로 동방신기였지"라고 밝힌다. 김종민은 축가를 위해 일본에서 깜짝 귀국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의리를 고마워하더니, 동방신기의 '찐팬'이었던 아내가 보였던 리얼 반응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김종민은 축가와 축사를 해준 코요태 신지와 빽가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김종민의 결혼식 후일담은 7일 채널A '신랑수업'에서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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