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아널드, 20년 뛴 리버풀 떠난다…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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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20년 동안 뛴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27)가 이적한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알렉산더아널드가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로에 입단한 뒤 알렉산더아널드는 리버풀 한 팀에서만 352경기 23골 86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EPL 우승을 포함해 8개의 크고 작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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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20년 동안 뛴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27)가 이적한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알렉산더아널드가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알렉산더아널드는 2006년부터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리버풀 유스 아카데미와 리버풀 U18 팀 등을 거쳐 2016년 리버풀 1군에 데뷔했다.
프로에 입단한 뒤 알렉산더아널드는 리버풀 한 팀에서만 352경기 23골 86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EPL 우승을 포함해 8개의 크고 작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버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33경기를 뛰었다.
이제 알렉산더아널드는 리버풀에서의 20년을 뒤로 하고 새 도전에 나선다. 그의 새로운 둥지는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
영국 매체 BBC는 "알렉산더아널드는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 전문가 역시 같은 날 SNS에 "알렉산더아널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5년 계약에 사전 합의,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널드는 "20년을 함께한 리버풀을 떠나는 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리버풀에 있던 모든 순간을 사랑했고 이곳에서 원하던 모든 것을 이뤘기에, 이제는 선수이자 사람으로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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