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업부 주관 AI기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선정
김용민 2025. 5. 6. 10:20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yonhap/20250506102023664onie.jpg)
(안동=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한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 농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사용 배터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AI 설루션을 접목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농기계, 이동형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사용 배터리에 대한 전주기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AI기반 배터리 진단, 분석 플랫폼과 관리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재사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 진단 체계를 보완하고 데이터베이스(DB)기반의 새로운 배터리 통합관리 체계를 정립한다.
총사업비 234억원이 투입돼 2029년까지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