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가장 가까이서…고성 금강산전망대 3년 만에 재개방
조승현 기자 2025. 5. 6. 10:18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됐던 강원 고성 금강산전망대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B 코스'를 운영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A와 B 두 개 코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A 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선을 따라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까지 왕복 3.6km 거리를 걷는 구간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B 코스'를 운영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A와 B 두 개 코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A 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해안 철책선을 따라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남방한계선까지 왕복 3.6km 거리를 걷는 구간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건 B 코스로, 차량으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로 돌아오는 7.2km 구간입니다.
특히 금강산전망대에서는 금강산과 해금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테마 노선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금·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회당 20명 방문이 허용됩니다.
참가 신청은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이나 코리아 둘레길 걷기 여행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남북 관계 경색으로 지난 2023년 문을 닫았던 B 코스를 3년 만에 다시 열게 됐다며, 올해 도내 6개 테마 노선이 모두 문을 열면 접경지역 안보 관광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강산전망대에서는 금강산과 해금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테마 노선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금·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회당 20명 방문이 허용됩니다.
참가 신청은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이나 코리아 둘레길 걷기 여행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남북 관계 경색으로 지난 2023년 문을 닫았던 B 코스를 3년 만에 다시 열게 됐다며, 올해 도내 6개 테마 노선이 모두 문을 열면 접경지역 안보 관광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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