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괜찮아” 뇌손상 딛고 선 전직 승무원의 초긍정 에너지
원소정 기자 2025. 5. 6. 10:14
[2025 JDC 대학생 아카데미] 우은빈 작가
승무원 출신 유튜버 겸 작가 우은빈.

좌뇌 95% 손상 위기를 극복한 희망 전도사가 제주대학교를 찾아 '5%의 기적'을 이야기 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가 공동 주관하는 2025학년도 'JDC 대학생아카데미' 1학기 아홉 번째 강연이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대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승무원 출신 유튜버 겸 작가 우은빈이 무대에 오른다.
우 작가는 유튜브 채널 '우자까'를 운영하며 사고 전 승무원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린 글쓰기, 취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언어장애와 뇌손상을 겪으며 변화된 삶을 토대로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성 ▲실패와 약점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도전과 자기계발, 삶의 진정한 의미 ▲가정과 사회 속 소통과 자기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취업과 일 뿐 아니라 이 순간 곁에 있는 사람과 자기 자신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JDC 대학생아카데미는 <제주의소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VOD 서비스도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JDC대학생아카데미 기획취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과 협조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