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 1370원대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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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5일(현지시각) 1370원대로 떨어졌다.
6일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5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1개월 뒤 결제하는 원·달러 거래가 1372.9원에 최종 호가됐다.
지난 2일 서울외환시장의 야간거래 종가 1401.5원 대비 31.4원 떨어졌다.
미국의 금융시장은 경기에 대한 시장이 엇갈린 해석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국금센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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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5일(현지시각) 1370원대로 떨어졌다.

6일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5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1개월 뒤 결제하는 원·달러 거래가 1372.9원에 최종 호가됐다.
지난 2일 서울외환시장의 야간거래 종가 1401.5원 대비 31.4원 떨어졌다. 원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국금센터는 신흥국 통화 강세에 힘입어 투자자의 달러 수요 둔화로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유로화 가치는 0.2%, 엔화 가치는 0.9% 상승했다.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보험료라 할 수 있는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전날의 0.32%포인트에서 0.29%포인트로 하락했다.
미국의 금융시장은 경기에 대한 시장이 엇갈린 해석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국금센터는 분석했다.
주가는 0.6% 하락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으며,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사흘 만에 3bp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번 주 무역협정 체결 가능성에 대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언제 합의할지는 자신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대중 관세에 대해선 언젠가 내릴 의향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참모진이 중국측 인사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미국 외에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언급도 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를 통해 관세 부과 절차를 곧 착수하겠다고 했으나, 해당 조치의 구체적 이행 방안, 적용 범위 등 이번 조치의 세부 내용은 아직까지 불분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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