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 폭력' 중 언어 폭력이 가장 많아

심병철 2025. 5. 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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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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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교육부가 실시한 '202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언어폭력이 49.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신체폭력 14.3%, 집단따돌림 9.3%, 성폭력 9.3%, 사이버폭력 5.0%, 금품갈취 5.0%, 강요 5.0%, 스토킹 2.9%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8,186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7,506명이 응답해 91.7%의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학교는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3곳 등 모두 42개 학교입니다.

대구 지역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2%로, 전국 평균인 2.1%보다 0.9%p 낮았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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