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오후 4시 가장 혼잡

유수연 기자 2025. 5. 6. 09: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이용 차량 516만대…일요일 대비 70만대 감소
영동선·서해안선 서울 방향 정체 집중…오후 10~11시 해소
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서울 간 예상 소요 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화요일은 평소 주말이나 화요일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 방향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16만 대로, 일요일인 4일 586만 대보다 약 70만 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전망이다.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10~11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비교적 원활하겠다.

오전 10시 기준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승용차 운행 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다.

같은 시각 서울에서 지역 주요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30분 걸릴 전망이다.

shush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