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수민·이정환·김홍택·문도엽 등 이번주 일본으로 대거 출격…우승상금 5억원에 도전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대표주자들이 이번 주에는 일본 지바현으로 대거 출격했다. 오는 8~11일 나흘간 칼레도니안 골프클럽(파71·7116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재팬(총상금 200만달러)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필드 사이즈는 총 156명으로, 우승자에게는 36만달러(약 5억원)가 주어진다.
배상문은 과거 플레지던츠컵 출전으로 기회를 잡았고, 이수민은 LIV 골프 프로모션 퀄리파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본 대회에 나선다.
전가람, 박은신, 이대한, 이상희 4명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배정된 4장의 티켓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주 아시안투어와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제패한 문도엽을 비롯해 김홍택, 고군택, 정창민은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한다.
아울러 김비오와 이정환, 그리고 2024시즌 아시안투어 톱65에 든 왕정훈, 조민규, 엄재웅, 황중곤, 김영수도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작년에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치렀던 강경남과 이창우, 그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도 참가한다. 일본 선수들도 많이 참가하는 만큼, 같은 기간에 JGTO 대회는 열리지 않는다.
교포 선수 중에는 올 시즌 KPGA 투어 우승을 추가한 이태훈(캐나다)이 세계랭킹 톱300으로 출전권을 따냈고, 김시환, 한승수(이상 미국)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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