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영업자·소상공인 육아 돕는다

서인주 2025. 5. 6.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3개월∼12세 자녀를 둔 소상공인(사업주 및 종사자)에게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는 임신 출산 대체인력비를 지원한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복지제도가 미비한 1인 여성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3개월∼12세 자녀를 둔 소상공인(사업주 및 종사자)에게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는 임신 출산 대체인력비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 지원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자녀 기준 최대 360만원(월 60만원×6개월간), 2자녀 기준 최대 540만원(월 90만원×6개월간)까지 지급한다.

이용자는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긴급아이돌봄센터(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주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복지제도가 미비한 1인 여성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체인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임신과 출산 후 사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비를 최대 300만원(월 100만원, 최대 3개월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