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서장훈 “이혼 보다 결혼 엎는 게 쉬워, 평생 수발 들래?” 정색 조언(보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6.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사연자의 사연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5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결혼 준비 끝내고 청첩장 모임으로 한창 바쁜 예비신부의 사연이 찾아왔다.

예비신부 사연자는 어느 날 남자친구가 "다들 네가 부럽대" "네가 상향혼 하는 거다"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DB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사연자의 사연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5월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결혼 준비 끝내고 청첩장 모임으로 한창 바쁜 예비신부의 사연이 찾아왔다. 예비신부 사연자는 어느 날 남자친구가 "다들 네가 부럽대" "네가 상향혼 하는 거다"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사연에 따르면 사연자의 연봉은 5500, 남친은 5800. 모아둔 돈도 천 만원 차이였다. 사연자는 "이 정도면 밸런스도 맞고. 사랑해서 하는 결혼에 상향이니 하향이니 그래서 꼴 보기가 싫었다"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내가 돈도 더 잘 벌고 능력도 있고 인기도 많으니까 네가 시집을 잘 간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남자친구는 "너 1억 2천 갖고 올 때 나 1억 3천이지, 너 한 달에 400벌 때 나는 450이다" "아기 나오면 나 혼자 돈 벌어야 하는데? 네가 상향혼했으니까 그 정도는 네가 희생해야지" "나는 내 커리어 포기 못 해"라고 이야기했다. 또 남자친구는 다른 지인들이 있는 모임에서도 만취해 사연자의 '상향혼'을 주장했다.

이에 서장훈은 "결혼을 엎는 게 쉬울까요 이혼이 쉬울까요. 결혼 엎는 게 훨씬 쉽다. 쪼잔함의 끝판왕 같다. 어깨가 으쓱해할 일인지 조차 모르겠다"고 했다. 이수근도 공감했다. 서장훈은 "결혼 엎는 거 요즘 세상에 흉 아니다. 잘못하면 평생 수발 들다 끝난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