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업 등록 역대 최저...폐업은 14년 만에 최다
김태민 2025. 5. 6. 09:21
건설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으로 등록한 업체 수가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의 올해 1분기 건설업 등록공고를 보면 모두 131곳이 종합건설업으로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감소한 수준으로 관련 정보가 공개되기 시작한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분기 기준 건설업 폐업 공고는 지난해보다 19.4% 증가한 160건으로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건설 수주가 모두 21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했으며 특히 공공부문 수주가 26.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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