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농산물값 하락 전망...배추 32%↓·대파 42%↓
김태민 2025. 5. 6. 09:21
이번 달 들어 배추와 대파, 사과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떨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보고서를 통해 이번 달 상품 기준 배추 도매가격은 10kg에 7천 원으로 1년 전보다 31.5%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가운데 최대, 최소 가격을 제외한 3년 평균치인 평년 가격과 비교해도 23.6% 낮은 수준입니다.
다른 주요 농산물 가격을 보면 당근은 지난해보다 45.1%, 대파는 41.9%, 애호박은 19.5%씩 각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경연은 과일 공급도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도매 가격이 1년 전보다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며 사과는 18.3%, 배는 41.6%씩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영남권 산불 피해 영향으로 올해 사과 재배 면적이 1년 전보다 1.7% 줄어든 3만 2천785헥타르가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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