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승' 유해란, 세계랭킹 5위 도약…홍정민, 142→88위 상승
이상필 기자 2025. 5. 6. 09:15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 통산 3승을 따낸 유해란이 세계랭킹 5위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6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2위에서 7계단 상승한 순위다.
유해란은 전날 막을 내린 LPGA 투어 신설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1-4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리며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리며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은 2-4위에 자리했다.
김효주와 고진영은 지난주보다 한계단씩 하락한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은 18위, 윤이나는 24위, 김아림은 29위, 임진희는 32위에 랭크됐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은 지난주 142위에서 54계단 상승한 8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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