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로 탄소중립도시 위상 제고

유순상 기자 2025. 5.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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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에 힘을 쏟기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에 들어갔다.

단체에서 투명 페트병, 음료캔 등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라벨을 분리해 모아두면 현장을 방문해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수퍼빈의 '수퍼빈모아' 대면 회수 서비스를 활용하고 회수 자원은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재탄생된다.

보령시 관내 마을과 아파트 등 분리수거에 관심 있는 모든 단체가 신청 가능하고 이달부터 각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환자원 수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보령시를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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