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200억 빚 혜은이, 낭비에 박원숙 일침 “넌 돈을 모아야 할 때”(같이)[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원숙이 혜은이에게 팩폭을 날렸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집 가꾸기에 나선 식구들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과 홍진희는 식구들을 이끌고 집안 청소에 나섰다. 특히 홍진희는 밀대를 들고 진두지휘하면서 식구들이 해야할 일을 분배하고 나섰다.
혜은이는 "각자 방만 청소하면 되느냐"고 물었지만, 박원숙이 "너 거실 다녀 안 다녀"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홍진희는 혜은이에게 밀대를 미는 법을 알려줬다.
혜은이가 한 번 밀대를 밀 때마다 청소포를 떼겠다고 말하자, 박원숙은 "너는 돈을 모아야 할 때야 지금"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가수 혜은이는 전 남편 사업 실패로 큰 빚을 떠안은 사례다. 전 남편인 배우 김동현이 부동산 개발 사업, 영화 제작 사업을 했으나 실패해 어마어마한 빚을 진 것. 혜은이가 갚아야 하는 빚은 현재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약 200억 원이었다.
당시 혜은이는 소유하고 있던 아파트 5채에 어머니 집은 물론 작은아버지의 집까지 팔아 빚을 청산했다. 혜은이는 약 30년간 정신없이 달려오며 100억 원의 빚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은이는 한 방송에서 "김동현 씨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다"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서로 좀 편하게 살아보자, 이거였다. 다른 이유는 없다.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며 남편을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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