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낳아준 엄마·길러준 엄마 눈물의 삼자대면[아빠하고 나하고]
문완식 기자 2025. 5. 6. 08:55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이승연, 낳아준 엄마·길러준 엄마 눈물의 삼자대면[아빠하고 나하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tarnews/20250506085542734uyqi.jpg)
배우 이승연이 길러준 어머니와 낳아준 친어머니를 한자리에 모아 삼자대면 한다.
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MC 전현무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상상할 수 없는 역대급 만남이 성사됐다. 할리우드다"라며 상상 초월의 만남을 예고한다. 역대급 만남의 주인공들은 바로 이승연, 그리고 이승연의 길러준 엄마, 이승연과 3살 때 헤어졌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1'을 통해 재회했던 낳아준 친엄마까지, 특별한 세 모녀였다.
이승연 친엄마의 등장에 길러준 엄마는 먼저 손을 내밀었다. 친엄마는 또 그 손을 잡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친엄마는 "우리 만나는 거 너무 웃기는 거 아니야?"라며 머쓱해 했지만, 이승연은 "어이는 없지만 웃길 건 없지. 외국에서는 공평하고 그렇대. 두 어머니가 혁신인 거다"라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길러준 엄마도 "우리는 안 볼 이유가 없고 '공공의 적'이 하나 있으니까..."라며 속을 썩이는 '죄 많은 남자' 이승연 아빠를 떠올렸다.
![이승연, 낳아준 엄마·길러준 엄마 눈물의 삼자대면[아빠하고 나하고]](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6/starnews/20250506085544409qsmq.jpg)
앞서 길러준 엄마는 남편이 5년을 뺀 평생을 백수로 살았으며, 30년간 이어진 외도와 결혼생활 내내 이어진 소통 단절에 지쳐 50여 년 만에 '졸혼'을 하고 싶다고 선언한 상황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길러준 엄마는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다 "제가 졸혼하면 어떨 것 같아요?"라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냈다.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길러준 엄마를 달랬던 친엄마는 갑작스러운 '졸혼' 이야기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3살 딸을 두고 떠나야 했던 친엄마와 '죄 많은 아빠' 때문에 졸혼을 선언한 길러준 엄마까지, 두 엄마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눈물 흘리는 딸 이승연의 더 많은 이야기는 6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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