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로 돌아온 고려 불상 마지막 친견법회 끝내고 일본행
김지훈 2025. 5. 6. 08:51
647년 만에 고향인 서산 부석사로 돌아왔던 고려 불상이 100일 동안의 친견법회를 끝내고 결국 일본에 반환됩니다.
647년 만에 고향인 서산 부석사로 돌아왔지만, 다시 일본으로 반환해야 하는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의 친견법회가 어제 마지막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산 부석사는 지난 1월부터 100일 동안 이어져 전국에서 4만여 명이 찾은 친견법회가 부처님오신날인 어제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석사 측은 오는 10일 불상을 떠나보내는 '송불의식'을 진행한 뒤
왜구에게 약탈당한 문화재에 대한
소유권 소송 끝에 소유권이 인정된
일본 간논지 측에 불상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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