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AI·인재서 대한민국 대전환 해법 찾다…공학한림원, 국가전략 발표
대선 앞두고 3대 분야 전략 제시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미래연구원은 오는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정책 토론회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학한림원이 발간한 '2025년 정책 브리프-대전환 시대 혁신과 도약의 3대 축: 에너지·AI·인재'의 핵심 내용을 국회와 공유하고, 향후 입법 및 정책 실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브리프에는 공학한림원 정책기획 TF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 100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에너지전환, AI 대전환, 인재기반 붕괴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전략과 실행을 위한 정책 제안을 담았다.
토론회에서는 박수경 공학한림원 부회장·KAIST 교수(배경 및 총론), 박종배 건국대 교수(에너지), 구현모 KAIST 겸임교수(AX), 주영창 서울대 교수(인재) 등이 발표한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시장 중심의 전력산업 대전환, 전력산업을 위한 국가 핵심 성장동력 육성, 국가가 책임지는 전력망 확충, 직류·분산화·디지털화(DDD)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발표된다.
AX 부문에서는 AI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운영전략 수립, AI 산업을 위한 데이터 슈퍼하이웨이 구축 가속화, K-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추진, 산업별 응용 AI 모델 개발 및 활용체계 구축 등이 제시된다.
인재 부문에서는 대학-기업-정부 원팀으로 초격차 선도인재 육성, 이공계 대학원 혁신, 재직자 전환교육 혁신 및 대학원 특성화, 청년 관점의 공학인재 유입 활성화 전략 등이 공유된다.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산학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구조와 정책 기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에서 제안된 정책들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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