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마지막 날 맑다가 차차 흐려져…강원 일교차 15도

김영희 2025. 5. 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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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은 5일 천년고찰 낙산사(주지 일념스님) 보타전에서 봉축법요식이 거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탁동수 부군수, 진종호 도의원, 이종석 군의장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했다. 김동화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화요일인 6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까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제주도 5㎜ 미만이다. 충청권 남부와 전북, 경북권에는 오후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5도, 인천 9.1도, 수원 7.3도, 춘천 5.5도, 원주 5.3도, 강릉 9.9도, 동해 9.6도, 태백 3.5도, 평창 5.0도, 청주 9.0도, 대전 8.6도, 전주 11.7도, 광주 11.2도, 제주 13.4도, 대구 10.7도, 부산 12.1도, 울산 10.7도, 창원 1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대구·경북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지난 4일부터 고비사막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는 오는 7일 아침까지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할 전망이며, 이날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아침까지 일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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