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둘째 품고 시상대에…블랙 드레스로 완성한 ‘완벽한 여신 복귀’[제61회 백상예술대상]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6. 08:42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며 백상 무대를 장악했다.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이하늬는 배우 남궁민과 함께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하늬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깊은 브이넥 컷아웃과 어깨선을 살린 디자인, 그리고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싱은 고혹적이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완성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 웨이브와 드롭 이어링, 심플한 클러치까지 더해지며 이하늬표 고전미가 그대로 살아났다.

함께 등장한 남궁민과는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시상 멘트로 호흡을 맞췄다.

남궁민이 “내 연기가 좋은 연기인지 늘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하자, 이하늬는 “최선을 다해도 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지만, 연기만큼 재밌는 게 없다”며 공감을 표했다.

둘째 임신 중이라는 소식에도 우아함과 프로페셔널을 모두 지켜낸 이하늬의 이번 등장은, 시상식의 의미와 스타일을 모두 품은 ‘완성형 복귀’로 받아들여졌다. 팬들은 “이하늬는 임신 중에도 시상식 여신”, “걸을 때마다 무드가 다르다”, “남궁민과의 조합도 신선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2022년 첫 딸을 출산했고 이번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 20년 만에 SM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전문] - MK스포츠
- 김수현,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스토킹처벌법 위반” (공식)[전문] - MK스포츠
- ‘2024 미코 글로벌 진’ 이정도였어? 비현실 딱붙핏 S라인 “역시는 역시” 미니 셔츠 원피스룩 -
- “검은 요정들” 2NE1, 무대 위서 15주년 눈물…산다라박X씨엘 뜨거운 포옹 - MK스포츠
- 韓 축구 새역사! 김민재가 썼다!…세리에A 이어 ‘분데스리가 정복!’, 최초의 ‘유럽 빅리그 두
- 클리블랜드 동부 1위로 이끈 앳킨슨, 올해의 감독 선정 - MK스포츠
- 일본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한국 블랙컴뱃 절대자? [종합격투기] - MK스포츠
- ‘이정효 감독 강한 질책’ 근심 가득했던 오후성 “차차 풀릴 것. 감독님과 다음에 이야기하기
- ‘리빌딩 합격점’ 유타, 윌 하디 감독과 2031년까지 계약 연장 - MK스포츠
- “반성 많이해, 무조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황당 주루사→속죄의 결승포 ‘쾅!’…지옥